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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4분기 호실적전망… 저평가 매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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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4분기 호실적전망… 저평가 매력 보유” “현대제철, 4분기 호실적전망… 저평가 매력 보유”

현대제철 CI.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현대제철이 2021년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현대차증권은 10일 4분기 현대제철의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6만 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제철 분기 별도실적 추이. 출처=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현대제철의 2021년 4분기 실적을 별도기준 매출액 5조 6214억원, 영업이익 8346억원, 세전이익 7,956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85%, 전분기 대비 +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86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1%, 전분기 대비 +5% 성장을 예상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실적호조는 봉형강 부문의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자동차향 강판 가격이 인상된 게 영향을 줬다”며 “국내 철근 수요는 4분기에 전분기 대비 +4% 증가했고 철근 가격 인상으로 spread도 전분기 수준으로 견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재는 자동차강판 가격이 톤당 12만원 인상되면서 원가 상승 요인에도 spread는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현대제철 주가 추이. 출처=네이버

또한 “중국 동계 올림픽 후 다시 증산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현대차증권은 탈탄소 이슈를 고려해 올해도 중국의 조강생산량과 수출이 늘어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한다”며 “철강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은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올해에도 중국의 저가 영향력이 확대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 P/B는 역사적 밴드의 하단을 기록하고 있어 저평가 매력이 크다”며 “견조한 실적, 중국發 공급과잉 우려가 해소되면서 주가는 우상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철 기자 gmrrnf123@info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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