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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회복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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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회복에 도움” “파트론,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회복에 도움”

파트론 분기별 실적 추이 및 전망. 출처=KB증권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러·우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 등으로 스마트폰 수요의 감소가 전망됨에 따라 파트론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2억 8000만대에서 2억 6000만대로 낮췄다. KB증권은 23일 파트론의 카메라 모듈, 센서 등의 출하량 전망치를 낮춰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1만 2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은 파트론의 2022년 2분기 예상 실적으로 매출액 2914억원(-3% YoY, -19% QoQ), 영업이익 76억원 (-48% YoY, -64% QoQ), 영업이익률 2.6%를 전망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뚜렷한 신제품이 부재한 비수기를 맞았다”면서 “수요 부진으로 인한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 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출하량 감소에 따라 수익성도 부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트론 매출액 구성. 출처=KB증권

KB증권에 따르면 파트론의 주력 아이템인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의 단기 실적 부진이 불가피함에 따라 파트론의 2022년 실적은 매출액 1조 3100억원(+0.1% YoY), 영업이익 562억원(-29% YoY), 영업이익률 4.3%에 그칠 전망이다.

그는 “다행인 점은 과거 대비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며 “카메라의 사용처가 다양해졌고 특히 전장용 카메라는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라 대당 탑재량이 2배씩 증가해 향후 시장 고성장에 따른 낙수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전자담배 OEM 비즈니스가 올해 매출 400억원 규모에서 내년 1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실적 회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파트론 주가 추이. 출처=네이버

박상철 기자 gmrrnf123@info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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