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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상자산거래소 종합검사 2월부터 시행..“빅4부터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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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상자산거래소 종합검사 2월부터 시행..“빅4부터 순차적으로” © Reuters. [단독] 가상자산거래소 종합검사 2월부터 시행..“빅4부터 순차적으로”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제공=금융위원회

[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윤서연 기자] 업비트 등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한 금융당국의 종합검사 시행 시기가 확정됐다.

10일 인포스탁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거래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가상자산거래소의 종합검사가 시행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위원회 고위관계자는 “빅4를 비롯한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종합검사 일정과 방식, 내용을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 검사과에서 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안다”며 “2월부터 가상자산 전부가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1년 12월 6일자 [단독] 금융위-금감원, 이르면 내년 1분기 가상자산거래소 종합검사 시행 참고기사)

가상자산거래소 종합검사는 FIU 신고가 수리된 라이선스 취득 거래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종합검사는 특히 트래블룰 시스템과 이상거래 징후 포착시스템 등이 중점 사안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종합검사에서 이상거래 징후 포착을 위한 시스템 완비를 들여다 보겠다는 것은 내부거래나 자전거래 같은 불법적인 거래를 원천적으로 막아 시장 정화에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분석했다.

조 대표는 이어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트래블룰과 함께 가상자산 거래소가 제도권의 규제를 체감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호현 전문기자 vicahh@infostock.co.kr

윤서연 기자 yoonsy0528@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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