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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면세 매출 차질에 이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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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면세 매출 차질에 이익 감소 © Reuters. LG생활건강, 면세 매출 차질에 이익 감소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LG생활건강이 12월 면세 매출 공백에 4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10일 LG생활건강 지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2조889억원, 영업이익은 9.2% 감소한 2327억원으로 추정했다.

LG생활건강 CI

4분기 국내 면세의 일시적 매출 차질로 영업이익이 9.2% 감소할 전망이다.

화장품 부문은 중국 현지는 성장하나 면세 채널이 하락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국내 면세 채널에서 12월 리셀러 이슈로 일시적 매출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생활용품 부문은 피지오겔 편입에 따른 베이스 효과가 끝나면서 이전 대비 성장률 축소가 예상되며, 음료 부문은 가격인상 효과로 매출액은 증가하고 캔 수급 이슈는 완화됨에 따라 수익성 부담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LG생활건강 주가 추이. 출처=네이버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후' 브랜드는 작년 광군제 시기 알리바바 (HK:9988) 뷰티 카테고리 전체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여전히 강한 중국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며 "4분기 면세 이슈로 실적 눈높이를 하향 조정하기 때문에 주가 추가 조정이 나타날 수는 있으나, 우려가 축소되는 구간에 빠른 반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5만원으로 하향했다.

윤서연 기자 yoonsy0528@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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