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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브런치]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51조5700억 원…43.3%↑ 외 경제금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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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브런치]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51조5700억 원…43.3%↑ 외 경제금융뉴스 © Reuters. [0107브런치]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51조5700억 원…43.3%↑ 외 경제금융뉴스

[인포스탁데일리=이실아 에디터]

네이버 (KS:035420)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1월 7일 브런치 써머리입니다.

▲ 삼성전자 (KS:005930) 지난해 영업이익 51조5700억 원…43.3%↑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1조5700억원으로 전년보다 43.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279조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3% 증가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3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2.49% 늘었습니다. 이 분기 매출은 76조원이었습니다.

▲ "조만간 좋은 결과"…삼성전자, 대형 M&A 예고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 부문장)이 조만간 대형 인수·합병(M&A)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부회장은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국내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대형 M&A 계획과 관련해 "부품과 완제품 모두 가능성을 크게 열어 놓고 대상을 상당히 많이 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향후 3년간 24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차세대 통신, AI, 시스템 반도체 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 SK이노베이션·美솔리드파워, CES서 '꿈의 배터리' 논의

미국 전고체 배터리 개발업체 솔리드파워 경영진이 'CES 2022'에서 SK그룹 전시관을 찾아 배터리 분야 연구개발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6일 SK이노베이션은 지난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현장에서 존 제이콥 미국 솔리드파워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 등 양사 경영진이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0월 솔리드파워에 3000만달러를 투자하고 공동으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생산하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 글로벌 무대 데뷔한 정기선 "현대重, 퓨처빌더로 성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은 현지시간 5일 CES 2022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조선·해양부터 에너지 및 산업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기 위해 도전하는 혁신에 나설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날 콘퍼런스의 키워드는 ‘퓨처빌더’로, 완전히 새로운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정 사장이 꼽은 미래 혁신 기술은 자율운항, 액화수소 운반·추진 시스템, 지능형 로보틱스와 솔루션 등이었습니다.

▲ 현대차 (KS:005380),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가상공간에 구축한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말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완공에 맞춰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가상공장을 구축합니다. 현대차는 현지시간 6일 CES 2022 중 글로벌 메타버스 환경 구축 및 실시간 3차원 콘텐츠 개발·운영 플랫폼 회사인 유니티(Unity)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차는 기존의 ‘스마트팩토리’를 메타버스에 옮긴 ‘메타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네덜란드 반도체 회사 화재에 삼성·TSMC가 긴장한 이유

네덜란드 반도체 회사 화재에 파운드리 1·2위 TSMC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6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앞서 3일 ASML의 독일 베를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가 현재까지 폐쇄된 상태 입니다. 해당 공장에선 EUV장비에 들어가는 다양한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ASML은 시장점유율 84%로 사실상 EUV장비 시장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계는 이번 ASML (NASDAQ:ASML) 공장 화재로 인한 피해가 혹여 장기화될 경우, 반도체 공급난에 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 "테슬라·벤츠도 원해"…'中 독주' LFP 배터리 뛰어드는 한국

한국 배터리업계가 올해부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사업에 본격적으로 투자합니다. LFP 배터리는 중국이 주도해왔지만, 지난해 테슬라를 비롯해 포드, 폭스바겐 등이 LFP 배터리 채용 계획을 밝히면서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국내 배터리사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6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증권사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NCM 중심의 ESS 사업을 LFP 중심으로 바꿔 원가경쟁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LFP가 적용된 ESS는 2023년 중 양산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SK온 역시 파우치형 LFP 배터리 개발과 설계가 생산 직전 단계까지 끝난 상태입니다.

▲ 연 120조 시장으로 커진다…롯데케미칼, ESS 선제 투자

롯데케미칼이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6일 롯데케미칼은 바나듐이온 배터리 제조업체인 '스탠다드에너지' 지분 15%가량을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습니다. 매입금액은 약 650억원으로,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1월 스탠다드에너지와 만나 투자계약 체결식을 열고 지분 투자 방식과 협력 방안, 최종 투자 금액 등을 결정했습니다.

▲ GM "우리는 플랫폼 기업"…스텔란티스 "아마존 (NASDAQ:AMZN) 손 잡고 SW 개발"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 등 전통의 완성차 기업들이 플랫폼·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5일(현지시간) ‘CES 2022’에서 이 같은 비전을 내놓은 것이 상징적입니다. 메리 배라 GM 회장은 이날 “GM은 지난 10년간 선제적인 투자로 자동차 회사에서 플랫폼 혁신가로 전환하고 있다”며 “얼티엄 효과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스텔란티스는 이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과 손잡고 커넥티드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 구글·쿠팡 (NYSE:CPNG) 정조준한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 사업자의 주요 경쟁제한 행위 유형으로 자사 제품 우대, 끼워 팔기 등을 규정했습니다. 공정위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 및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심사지침’ 제정안을 마련해 오는 26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네이버, 쿠팡, 구글 등 거대 플랫폼이 다른 플랫폼을 상대로 한 갑질 행위를 제재하는 데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딥니다.

▲ 하늘길 대신 '온라인길' 택한 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이 네이버페이와 제휴해 국내 소비자 공략에 나섰습니다. 신라면세점은 6일부터 네이버 계정을 연동한 멤버십 회원가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제휴로 신라면세점을 이용하지 않던 네이버페이 사용자들을 잠재적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네이버페이를 시작으로 다른 간편결제업체들과의 제휴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스타벅스, 7년6개월만에 가격 인상..'아메리카노 4500원'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월 13일부로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현재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53종의 음료 중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를 포함한 46종의 음료가 각각 100원~400원씩 인상됩니다. 이는 지난 2014년 7월 가격인상 이후 만 7년 6개월만의 가격 조정입니다.

▲ LG화학 (KS:051910) '면역항암 신약' 잰걸음

LG화학의 미국 파트너사가 고형암·혈액암 치료를 위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선정하는 등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6일 LG화학은 미국 면역항암제 개발 파트너사인 '큐바이오파마'가 면역항암제 전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후보물질 'CUE-102'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큐바이오파마는 전임상시험에서 WT-1 항원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T세포의 증식 및 활성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화이자급 효과" 노바백스, 식약처 허가 1단계 넘었다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이 허가 당국의 3단계 관문 중 1단계를 넘었습니다. 중앙일보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말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회의를 열어 노바백스가 제출한 임상시험 결과를 심의했습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크게 무리 없이 최종 품목 허가가 날 것으로 보인다며 형식적인 요건만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최종 허가가 나오면 노바백스는 한국의 다섯 번째 백신이 됩니다.

▲ 위메이드, 글로벌 가상자산은행 '시그넘'에 전략적 투자

위메이드는 글로벌 가상자산 은행 스위스 시그넘(Sygnum)은행의 시리즈B 펀딩 라운드에서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세계 최초 가상자산 은행인 시그넘은 2021년에 전년 대비 연결 총매출 10배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NFT, 디파이 등 블록체인 사업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스마트스터디, '더핑크퐁컴퍼니'로 새출발

스마트스터디가 '더핑크퐁컴퍼니(The Pinkfong Company)'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스마트스터디는 더핑크퐁컴퍼니로의 사명 변경을 의결하고 새로운 기업 비전을 담은 CI를 6일 공개했습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기존 타깃층인 유·아동 로열티를 강화하는 한편, 웹툰·웹소설·스포츠 등 새로운 분야에 진출, 소비자층을 더 넓힐 계획입니다. 해외 법인 설립 및 NFT·메타버스 협업을 통해 글로벌 사업에도 드라이브를 걸 예정입니다.

▲ 美 12월 ISM 비제조업 PMI 62.0…예상치 66.8

미국의 지난 12월 서비스지수가 하락했습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6일(현지시간) 12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2.0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인 69.1보다 내린 수준이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66.8을 웃돌았습니다.

▲ 유로존 12월 PPI 전월비 1.8%↑…월가 예상 상회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국인 유로존의 지난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1.8% 상승했다고 유로스타트가 6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12월 P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23.7% 상승했습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인 전월대비 1.0%, 22.8% 상승을 모두 웃돈 수준으로,

에너지를 제외한 PPI는 12월에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9.8% 상승했습니다.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0만7천명…월가 예상 상회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직전주보다 증가했습니다.미 노동부는 지난 1월 1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7천 명 증가한 20만7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9만5천 명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2021년 12월 25일로 끝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9만8천 명에서 20만 명으로 상향 수정됐습니다.

▲ 미 국채가 하락…12월 의사록 여파·12월 비농업 고용지표 시선이동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30분(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2.37bp 상승한 1.732%에 거래됐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3.16bp 오른 0.862%였습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2.91bp 오른 2.118%를 나타냈으며,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87.8bp에서 87.0bp로 축소됐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해 12월에 올해 금리인상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점과 양적 긴축(QT)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긴축 경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월 7일 브런치 써머리였습니다.

이실아 에디터 instdaily.l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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