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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퇴근길] 셀트리온 "증선위 논의 보도, 사실과 달라…결정된 내용 없어" 외 경제금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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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퇴근길] 셀트리온 © Reuters. [0114퇴근길] 셀트리온 "증선위 논의 보도, 사실과 달라…결정된 내용 없어" 외 경제금융뉴스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네이버 (KS:035420)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1월 14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피 2,921.92 마감 (-1.36%)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 하락한 2,921.92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21% 하락한 971.39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0.2원 내린 1,187.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셀트리온 (KS:068270) "증선위 논의 보도, 사실과 달라…결정된 내용 없어"

셀트리온이 분식회계 의혹에 따른 다음주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논의 예정 보도에 대해 '현재 결정된 것이 없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셀트리온은 홈페이지를 통해 "금융감독당국의 감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진행 상황이 특정 언론사에 의해 보도된 사실을 확인했지만,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현재까지 조치여부 및 조치내용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나온 보도 내용은 셀트리온의 재고자산 손실액의 고의 축소 정황이 확인됐고, 제재가 결정될 경우 증시 파장이 예상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다음주 증선위에 안건 상정이 예정됐다는 내용이 큰 파급효과를 불렀습니다.

▲ 거리두기 '모임 6인·영업 9시' 3주간 적용…내달 6일까지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간 '사적모임 인원 6인,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 9시'의 거리두기 방안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심사숙고한 결과 정부는 앞으로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 다만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기준금리 1.00→1.25% 또 인상…22개월만에 코로나 이전 수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4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1.00%인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앞으로 국내 경제의 경우 수출의 견실한 증가세가 이어지고 민간소비 회복 흐름이 재개되면서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작년 11월 한은이 제시한 3.0%로 유지했습니다. 물가와 관련해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1월 전망 경로를 상회해 상당 기간 3%대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연간으로는 2%대 중반 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삼성생명 특별계정, 작년 삼성전자 (KS:005930) 지분 1600억원 매도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을 꾸준히 매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포스탁데일리 단독 기사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특별계정으로 지난해 삼성전자 보통주 약 1600억원 규모를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생명은 작년 12월 한 달간 약 476억원어치의 삼성전자 보통주를 매도했으며, 기간을 1년으로 확대하면, 약 1600억원의 보통주를 매도했습니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삼성생명조차 계열사인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에 대해서 부정적 시각을 유지했던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신한銀, 예적금 금리 최대 0.4%P↑...적금 최고 4.4%

신한은행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정기예금 및 적립식예금 36종의 금리를 최대 0.40%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리인상으로 대표 상품인 ‘안녕, 반가워 적금’은 1년 만기 최고 연4.4%로, 자영업자의 목돈마련을 돕는 상품인 ‘신한 가맹점 스윙 적금’은 1년 만기 최고 연3.0%로 금리가 인상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에 맞춰 고객을 위해 예적금 금리도 빠르게 인상하게 됐다”며 “신한은행은 고객들의 안전한 자산관리를 위한 다양한 예적금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류영준 나비효과'…카카오 (KS:035720) '미전실' 같은 컨트롤타워 가동

카카오가 삼성전자의 옛 '미래전략실'과 같은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조직을 출범키로 했습니다. 170여개에 달하는 카카오 계열사의 전략 방향을 조율하고 각 계열사 임직원의 윤리 의식 강화와 리스크 방지를 위해서입니다. 카카오 사업의 무한 팽창 및 급격한 외형 성장으로 인해 '골목상권 침해', '경영인 모럴헤저드' 등 논란이 끊이지 않다보니 내부 결속·단속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무엇보다 카카오 차기 대표이사 내정자의 지분 매각을 둘러싸고 증시 반응 및 카카오 노조의 반발이 심상치 않자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LG엔솔, 혼다와 손잡고 미국서 배터리 합작사 추진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8위권 완성차업체인 일본 혼다자동차와 미국에서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합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혼다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미국에 최대 4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이는 연간 고성능 순수전기차를 60만대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금액으로는 4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배터리 탈부착’ 삼성폰 돌아왔다…20만원대 저가폰 출시

삼성전자가 배터리 탈착이 가능한 저가형 LTE 스마트폰 ‘갤럭시 엑스커버5’를 출시했습니다. 갤럭시 엑스커버5는 134.8㎜(5.3형) HD+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제작됐습니다. 여기에 IP68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하고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한 고릴라 글라스6도 적용돼 강력한 내구성을 갖춰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엇보다 탈부착이 가능한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적입니다. 탈부착 배터리는 2014년 출시한 갤럭시S5를 끝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선 내장형 배터리로 변경됐는데, 6년 만에 돌아온 것입니다.

▲ 정부, 14조 규모 추경 편성…"소상공인 300만원 방역지원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14조원 규모의 2022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이달 말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3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추가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정부는 320만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규모는 약 10조원에 이를 전망이며, 영업금지 제한업종에 대한 손실보상 재원도 기존 3조2000억원에서 추경 편성을 통해 1조9000억원을 추가 확보, 총 5조1000억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 자영업 단체들 "영업제한 철폐해야"…집단삭발·소송 추진

정부가 14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3주간 연장하는 대신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4명에서 6명으로 늘린 데 대해 자영업자 단체들은 "영업시간 제한이 유지되는 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반발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인원 제한이 일부 완화됐지만 영업시간 제한은 그대로라서 매출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긴 어렵다"며 "소상공인의 일방적 희생만 강요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소공연은 "소상공인이 계속 가게 문을 닫을 수는 없다"며 "정부는 영업제한 종료 시점과 단계적 완화 방침에 관한 확실한 로드맵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 1년 7개월 만에 하락

전국의 아파트의 실거래가 지수가 지난해 11월 들어 일제히 하락 전환한 가운데, 서울 실거래가 지수가 1년 7개월 만에 하락하면서 집값 하락이 본격화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지난해 11월 공동주택 실거래가 지수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는 179.9로 전월 대비 0.79% 하락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하락한 것은 2020년 4월 이후 19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 '요소수 대란' 안정화…차량용 81일치 확보·가격 8000원 하락

요소수 대란 발생이 두 달가량 지난 가운데 정부의 ‘요소 확보 총력전’으로 인해 수급 불안 현상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해외 수입량이 정상 수준을 회복해 차랑용 요소 재고량이 80일치를 넘어섰고, 10ℓ당 2만7000원까지 치솟았던 가격은 최근 2만 원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국제 요소 가격이 예년 대비 3배 이상 급등하면서 수급 불안 이전(1만2000원)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 정부, 현대중-대우조선 합병 불발에 “대우조선 주인찾기 계속”

유럽연합(EU)이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을 불승인한 것에 대해 정부가 “우리 조선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하며 다른 인수자를 찾기 위해 대우조선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는 13일 밤 합동 보도참고자료를 내어 “중국·싱가포르·카자흐스탄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던 만큼 이와 상반된 유럽연합의 불승인 결정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어 “최근 조선산업 여건이 (기업결합을 추진한) 2019년 당시보다 개선돼 유럽연합의 불승인 결정이 우리 조선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대우·GS 등 가스공사 사업 담합 건설사들 1660억원 물어야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공사를 담합하다 적발된 건설사들이 가스공사에 1660억원의 피해 보상금을 물어주게 됐습니다. 14일 법조계와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전날 가스공사가 19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가스공사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피고인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DL(옛 대림건설), 현대중공업, 금호건설, 포스코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 삼환기업, DL이앤씨, 태영건설, 풍림산업, 한양, 대보건설, 삼보종합건설, 신한 등은 가스공사에 1660억원의 피해보상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 CJ대한통운 배송차질 '日45만건→18만건' 줄어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지부 총파업으로 인한 CJ대한통운의 배송차질이 일 18만건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CJ대한통운과 대리점 연합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총파업으로 인한 배송 차질은 파업 초기 일 최대 45만건에 이르렀지만 지난 13일 기준 18만건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CJ대한통운이 파업에 참여하는 노조원들이 많아 배송에 차질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코드 폐쇄 등 집화를 제한하고 있고, 해당 지역 소비자들 역시 CJ대한통운 외의 다른 택배사를 이용하며 물량 자체가 줄었다는 분석입니다.

▲ 솔루스첨단소재, 헝가리 정부 인센티브 320억원 받는다

솔루스첨단소재가 헝가리 정부의 인센티브 지급 결정으로 전지박 공장 투자를 위한 실탄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 정부로부터 2400만 유로(약 32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최종 승인까지 완료돼 2023년까지 2년에 걸쳐 현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해당 자금은 헝가리 제2공장 증설에 쓰일 예정입니다.

▲ 대웅제약 "당뇨 신약 임상 3상 효과 확인…내년 출시"

대웅제약은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 '이나보글리플로진'이 단독요법과 표준 약물 '메트포르민'과의 병용요법을 시험한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임상의 성패를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톱라인(Topline)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단독요법 임상 3상은 제2형 당뇨병 환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수행됐습니다. 투약 후 24주차 시점에서 이나보글리플로진 투약군과 위약(가짜약) 투약군 간 당화혈색소(HbA1c) 변화량 차이는 0.99%포인트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했습니다.

▲ '호시우보' 크래프톤, NFT 사업 본격화? 인력모집 나섰다

올해 들어 게임업종 대장주 크래프톤이 NFT(대체불가토큰) 및 블록체인 전문가 모집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통해 NFT 및 블록체인 사업기획 담당자 모집 공고를 올렸으며, 이 공고는 지난 11일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크래프톤은 모집 공고에 △블록체인 및 NFT 기술을 활용한 사업과 서비스 기획, 실행관리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서비스 기획(경제시스템 포함), 고도화 및 운영 △국내외 블록체인 및 NFT 트렌드, 서비스 리서치 및 분석 △파트너사 및 타 부서와의 협업 및 지원 실무 PMO(프로젝트실무조직)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신성델타테크, 전자회로기판모듈 제조업체 인수 "가전·전기차 전장사업 진출"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 신성델타테크㈜가 14일 본격적인 전기차 전장사업 진출을 위하여 전력제어(인버터) 설계 및 전자회로기판모듈 제조 전문회사인 ㈜올넷전자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넷전자는 가전기기 Display Module, Control Board 등 다양한 전자회로기판모듈 제품을 설계·개발,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2012년 설립해 약 10년 동안 전자회로기판모듈 설계 및 제조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 매출은 약 160억원을 실현했습니다. 신성델타테크는 이번 올넷전자 인수를 통해 가전 ODM, OEM, 모듈 부품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전기차 전장 사업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하락약세장 지속하는 비트코인…장중 5200만 원 붕괴

비트코인이 전날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5200만 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등 우려로 약세장이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14일 오후 2시 45분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16%(8만3000원) 내린 5196만8000원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라엘 브레이너드 미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 후보자가 올해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투자심리가 냉각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1월 14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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