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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덱스, 계속되는 증설로 퀀텀 점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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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덱스, 계속되는 증설로 퀀텀 점프 전망” © Reuters. “월덱스, 계속되는 증설로 퀀텀 점프 전망”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국내외 반도체 업체의 수요 증가로 월덱스의 증설이 지속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계속되는 증설로 월덱스의 퀀텀점프가 기대된다며 2022년 하반기에는 CAPA가 300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월덱스의 연 매출 기준 CAPA는 2021년 상반기까지 1500억원, 2021년 하반기부터 5공장이 양산 시작하며 CAPA가 2000억원까지 증가했다.

월덱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과 제조 중인 실리콘 부품. 출처=NH투자증권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양산이 시작된 신규 공장은 2021년 11월부터 풀가동 중”이라며 “반도체 칩 제조사들은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애프터마켓 업체로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 업체뿐 아니라 북미 반도체 칩 제조사들로부터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며 “월덱스는 해외 고객사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로 공장 4개동 신축이 가능한 약 7500평 규모의 토지를 취득했다”고 덧붙였다.

월덱스는 이 중 2개동을 먼저 신축해 2022년 7월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손 연구원은 “2개동 가동이 시작되면 월덱스 연매출 기준 CAPA는 2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50% 확대될 것”이라며 “고객사들의 주문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증설 계획은 빨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월덱스 주가 추이. 출처=네이버

2021년 4분기 매출액은 신규 공장 가동으로 인해 544억원(+27.2% y-y, +11.4% q-q), 영업이익 139억원(+44.4% y-y, +24.3% q-q)으로 처음으로 분기 매출액 5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2022년 실적은 하반기부터 가동될 신규 공장으로 인해 2021년 대비 21% 증가한 2321억원, 영업이익은 감가상각 반영으로 5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손 연구원은 “유사 업체 대비 월덱스의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 미국 투자 시 미국 소재 자회사 WCQ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점은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상철 기자 gmrrnf123@info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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