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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6 출시로 BEV 모멘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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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6 출시로 BEV 모멘텀 기대” © Reuters. “현대차, 아이오닉6 출시로 BEV 모멘텀 기대”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2022년 현대차의 수익 개선이 전망된다. 하이투자증권은 13일 아이오닉6 출시로 현대차의 BEV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 (KS:005380) 미국시장 인센티브 YoY 증감 추이. 출처=하이투자증권

아산공장에서 생산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오닉6가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오닉6는 아이오닉5, GV60에 이은 E-GMP 기반의 동사 세 번째 BEV다. 최근 BEV 전용플랫폼 내재화에 성공한 경쟁사들을 중심으로 BEV 신차 출시 사이클이 짧아지는 추세다.

신윤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역시 빠르게 E-GMP 라인업을 늘려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아이오닉6의 출시는 유의미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는 CES2022를 통해 2023년 인도 예정인 Chevrolet Silverado EV Pickup의 실물을 사전 공개하는 등 2025년까지 BEV 신차 30종 출시 계획에 차질이 없음을 투자자들에게 확인시켜준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2년 1분기에도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 영향권에서 완벽히 벗어나기는 어렵겠지만, 2021년 4분기 실적을 통해 자동차 부문의 바닥이 다져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또한 미국 현지 BEV 생산, Motional과의 로보택시 연구성과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진전의 성과를 올해 적극적으로 시장에 제시하며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해소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완성차 최선호주로서 현대차의 비중확대를 추천했다.

현대차 주가 추이. 출처=네이버

현대차의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0.5조원(YoY +4.3%, QoQ +5.7%), 영업이익 1.83조원(YoY +44.0%, QoQ +12.4%)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30.9조원, 영업이익 1.90조원)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2020년 4분기에 코로나19가 일시적으로 잦아들며 업황이 개선됐던 점을 고려하면 희석된 기저효과 속에서의 실적 흐름은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박상철 기자 gmrrnf123@info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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