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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21% 상승 마감, 화이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76만명분 이르면 14일부터 투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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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21% 상승 마감, 화이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76만명분 이르면 14일부터 투여 가능 © Reuters.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12일 한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5.10포인트(1.54%) 오른 2972.48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21.41포인트(2.21%) 상승한 991.3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1조원 이상 동반 매수세에 나서면서 장을 끌어올렸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4517억원, 코스닥에서 385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6062억원, 코스닥에서 1324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문소매가 전날보다 9.95% 상승 마감했다. 석유와 가스는 5.96%, 전자제품은 4.80%, 전기제품은 4.64% 올랐다. 전자장비와 기기 업종은 3.17% 상승했다. 건설 업종은 전날보다 055% 하락 마감했다. 기타금융은 0.32%, 교육서비스는 0.18%, 가정용품은 0.09%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SK하이닉스 (KS:000660)는 0.39% 오른 12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SK (KS:034730)는 3.97% 오른 24만9000원에, 크래프톤 (KS:259960)은 0.68% 상승한 36만7500원에 마감했다. 한국전력 (KS:015760)은 0.93% 오른 2만1700원에, 삼성전기 (KS:009150)는 1.65% 상승한 18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스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 (KQ:091990)는 전날보다 0.25% 상승한 8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 ENM (KQ:035760)은 3.52% 오른 13만8300원에, 스튜디오드래곤 (KQ:253450)은 1.39% 오른 8만7400원에 마감했다. 아프리카TV (KQ:067160)는 2.50% 오른 16만8300원에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2원 내린 1190.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3일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도입되고, 이르면 14일부터 확진자들에게 투여가 가능해진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화이자 (NYSE:PFE)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13일부터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화이자 먹는 치료제 76만2000명분을 선구매 계약했고, 지난해 12월 긴급사용 승인을 내렸다. 12세 이상이나 40kg 이상인 소아가 대상이다. 먹는 치료제는 증상이 나타난 후 5일 이내에 복용해야 한다.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 (NASDAQ:NVAX)의 코로나19 백신이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위탁 생산자인 SK바이오사이언스 (KS:302440)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바백스의 ‘뉴백소비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뉴백소비드는 이전부터 독감, 간염 백신 등에 쓰이던 합성항원 방식으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LON:AZN)의 코로나19 백신도 위탁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 (KS:005490)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6조4000억원, 영업이익 9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1968년 창사 이후 사상 최고 실적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32.1%, 영업이익은 283.8%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자동차, 조선 등이 회복되면서 철강 수요가 급증하고, 포스코가 주요 제품 단가를 인상한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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