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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닉스, 자동차부문 본격성장에 크게 실적개선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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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닉스, 자동차부문 본격성장에 크게 실적개선 될 듯” © Reuters. “세코닉스, 자동차부문 본격성장에 크게 실적개선 될 듯”

세코닉스 사업영역. 출처=유안타증권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2022년 세코닉스의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유안타증권은 6일 자동차 부문의 본격 성장으로 세코닉스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세코닉스는 지난 1998년 세키노스코리아로 설립된 이후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 2002년 세코닉스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성장한 광학 전문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광학부문(모바일 카메라 렌즈, 확산렌즈, 전장용 사출제품, 차량용 램프 등)과 필름부문(QLED TV 및 심전도 센서용 필름, 3D 필름 등)으로 관련 부품/제품의 제조하고 유통하고 있다. 2021년 3분기 기준 광섬유 및 광학요소 제조 분야별 생산 비중은 스마트폰렌즈 28.3%, 차량용 카메라 및 프로젝터 등이 71.7%다.

세코닉스의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추이. 출처=유안타증권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세코닉스는 2022년 전방 산업 수요 확대 및 시장지배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진행되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2022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77억원(YoY +23.3%)과 232억원(YoY +84.4%)으로 전망했다.

실적 개선의 근거에 대해 모바일 부문의 안정적 실적, 센싱카메라 수요 확대, 거래처 다변화에 따른 전장 사업 개선, 자동차용 카메라 화소 확대에 따른 ASP 상승 등을 꼽았다.

박 연구원은 “세코닉스는 스마트폰 렌즈의 매출 안정성에 자동차 카메라의 본격적 성장 모멘텀 가시화 될 것”이라며 “향후 ADAS 등 자율주행 시장 확대에 따른 다방면의 기회 요인이 있기에 동사는 외장 및 전방부품 사업 다각화, 고객사 투자 확대의 직접적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코닉스 주가 추이. 출처=네이버

한편 최근 세코닉스의 주가는 계약 파기 루머로 일시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됐다. 현재 전방업체들의 주문 강도는 자율주행 기술 진화에 따라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으로 그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박상철 기자 gmrrnf123@info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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