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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물적분할 후 주가하락 과도…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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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물적분할 후 주가하락 과도…매수 기회” © Reuters. “NHN, 물적분할 후 주가하락 과도…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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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메리츠증권이 12일 NHN의 물적분할 발표 후 주가하락은 과도하다는 평가를 내놨다. 그러면서도 목표주가는 8만 6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N 밸류에이션. 출처=메리츠증권

2021년 12월 24일 NHN은 클라우드 사업 부문을 단순 물적분할해 NHN클라우드(가칭)를 신설할 것을 발표했다. 2022년 3월 29일 주주총회를 거쳐 4월 1일에 분할 예정인데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전문성 및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NHN은 KISA(공공 기관 인증)를 최초로 취득, 한컴과의 제휴, NHN두레이(협업툴 및 SaaS) 설립 등을 통해 클라우드 비즈니스 육성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는 단계이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NHN 본사는 게임 위주로 수익을 창출했고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성장성 높으나 아직 손실 사업부로 분할로 인한 가치변화 제한적”이라며 “2022년 ‘선택과 집중’ 전략에 근거한 이익 성장, 페이코의 온프라인 결제액 성장, 위믹스 플랫폼에 출시할 P2E 게임 성공 기대감 등에 근거해 과도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NHN 주가 추이. 출처=네이버

한편 NHN의 2021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59억원(+11.5% YoY), 294억원(+93.7% YoY)으로 컨센서스(매출액 5106억원, 영업이익 301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5.9%로 외형 확대에도 전년 동기와 유사하며 특별상여, 일회성 수수료 등의 원오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봤다.

박상철 기자 gmrrnf123@info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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