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불스 오늘 미국장 움직일 이슈: 삼성전자 반도체 세계 1위, 미 양적긴축 연말 시작 , WB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4.1%로 하향 > 주식시장 뉴스

오늘 미국장 움직일 이슈: 삼성전자 반도체 세계 1위, 미 양적긴축 연말 시작 , WB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4.1%로 하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FX불스
작성일

본문

오늘 미국장 움직일 이슈: 삼성전자 반도체 세계 1위, 미 양적긴축 연말 시작 , WB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4.1%로 하향 © Reuters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 양적긴축 시기를 올해 연말로 특정지으면서 나스닥이 11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삼성전자가 인텔을 제치고 지난해 기준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세계은행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개월 전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하면서, 오미크론 변이 급증세가 지속되면 여기서 성장률 전망치를 0.7%포인트 더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1. 나스닥 1.41% 반등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0.73포인트(0.51%) 상승한 3만6251.76에,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2.81포인트(0.92%) 오른 4713.10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10.62포인트(1.41%) 오른 1만5153.45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인베스팅닷컴의 실시간 지수 선물 시세에 따르면, 10일 오전 11시 현재 US 30 지수 선물은 전날보다 0.01% 하락한 3만6249.50에 거래되고 있다. 대형주 위주의 US 500 선물은 0.03% 내린 4711.90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대형주 위주의 US 테크 100 선물은 0.08% 하락한 1만5832.20에, 중소형주 위주의 US 2000 선물은 0.01% 하락한 2190.80에 거래중이다.

E-Mini S&P 500 선물은 1.50포인트 상승한 4706.50을 기록하고 있다. {{1131598|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1.00포인트 오른 1만5832.00이었다.

2. 삼성전자, 세계 최대 반도체회사 오를 듯

미국이 도요타 (T:7203)에 자국 자동차 시장 1위 자리를 내준데 이어 지난해 삼성전자 (KS:005930)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인텔 (NASDAQ:INTC)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보다 17.8% 증가한 279조4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시장 인텔을 제치고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반도체 부문 매출 26조4100억원, 영업이익 10조600억원을 기록했다. 인텔의 3분기 매출은 192억달러(약 23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52억2700만달러(약 6조2000억원)였다. 인텔이 SK하이닉스 (KS:000660)에 매각한 낸드플래시 사업부 실적을 제외할 경우 매출은 181억달러(약 21조6000억원)다.

3. 제롬 파월 “양적긴축 올해 말 시행”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회 의장은 11일 상원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연임 인준 청문회에 참석해 인플레이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3월에 테이퍼링(자산 매입 종료)을 끝내겠다”며 “인플레이션 억제에 필요하다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파월 의장이 “양적긴축은 올해 말에 하겠다”고 선을 그으면서 이날 나스닥 시장은 반등에 성공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NYSE:GS)는 전날 연준이 양적긴축 일정을 앞당겨 올해 7월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파월 의장은 물가 잡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금리인상과 테이퍼링, 양적긴축 일정이 확정되면서 시장 불확실성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4. 세계은행,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4.1% 하향 조정

세계은행(WB)이 11일(현지시간)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6월보다 0.2%포인트 내린 4.1%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급증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0.7%포인트 하락한 3.4%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은행은 지난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5.5%였을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은행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등 세계 경제 대국들이 기준금리 인상을 더 빨리 할 경우 성장률 전망치를 추가로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진국들 성장률은 올해 3.8%, 내년에는 2.3%로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흥국들은 올해 4.6%, 내년 4.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은행은 미국이 지난해 5.6% 성장한 것으로 추정하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3.7%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전망치보다 0.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5.1%로 0.3% 포인트 낮췄다. 세계은행은 중국이 지난해 8.0%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일본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0.3%포인트 낮아진 2.9%였다. 세계은행은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작성하지 않았다.

인베스팅닷컴 & https://kr.investi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4e93ac0170717cb728a6831143d3cbc_1642405378_7295.jpg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