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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연준 조기 양적긴축 우려 완화에 상승… 나스닥,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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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연준 조기 양적긴축 우려 완화에 상승… 나스닥, 1.41%↑ [뉴욕증시] 연준 조기 양적긴축 우려 완화에 상승… 나스닥, 1.41%↑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조기 양적긴축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했다.

11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는 전거래일 대비 160.73포인트(0.51%) 상승한 3만6251.76에 장을 마쳤다.

S&P 500지수는 42.81포인트(0.92%) 오른 4713.1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10.62포인트(1.41%) 오른 1만5153.45에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상원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우리가 예상했던 상황이 나타나면 올해 금리를 더 인상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3월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양적긴축에 대해서는 "하반기 어느 시점"이라고 언급하며 결정을 위해서는 두서너번의 회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3월 금리인상은 예상했던 상황인 만큼 양적긴축 조기 시행에 대한 가능성이 완화된 것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세계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전세계 경제가 4.1%, 2023년에는 3.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전망치보다 하향 조정했다.

세계은행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공급망 병목현상, 인플레이션 우려, 금융 스트레스 등 다양한 하방 위험이 세계 전망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2021년 12월 미국 소기업낙관지수는 98.9로 집계돼 전월 발표치(98.4)와 예상치(98.8)를 웃돌았다. 세부적으로 고용 확대 기업은 25에서 28로, 임금 인상 기업은 44에서 48로 개선됐다. 유전체 검사 기업인 일루미나는 컨센서스를 웃도는 2022년 매출액 전망치를 발표하자 16.98% 급등했다. 일루미나는 유전체 시퀀싱 치료의 견조한 수요와 헬스케어 업체 4곳과 맺은 새로운 파트너십이 올해 실적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은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 영입 소식에 1.27% 올랐다. 인텔은 조지 데이비스 CFO 후임으로 데이비드 진스너 마이크론테크놀로지 CFO를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컴퓨팅 그룹(CCF) 사업부의 총괄에 미셸 존스턴 홀타우스 부사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재생에너지 부문 성장 기대감에 2.38% 상승했다. CNBC에 따르면 브레덴 루케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는 "분사를 통해 투자자들이 각 GE 부문의 궤적을 더 잘 평가할 것"이라며 "당사의 재생에너지 부문에서 중기적인 영업이익률 확대를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애플은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1.68% 상승했다. 번스타인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강력한 수혜를 누렸지만 향후 수 년간 실적 성장세는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마켓퍼폼'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132달러에서 170달러로 상향했다. TSMC은 투자 매력이 높다는 분석에 3.33% 상승했다.

뉴 스트릿은 "자본투자 성과와 자산 보유상황 등을 분석했을 때 현 시점에서 TSMC의 투자매력이 매우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00신타이완달러로 제시했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 청문회를 앞두고 매물이 출회되기도 했으나 파월 의장이 양적 긴축을 '아마도 연말'에 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면서 "기술주 중심 나스닥의 상승폭이 컸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파월 의장은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언급해 3월 인상을 시사했으나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면서 "개별 기업들 중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종목군의 급등이 이어지는 등 실적에 주목하는 양상을 보인 점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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