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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대 실적 발표 임박한 미국과 한국 은행들, 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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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대 실적 발표 임박한 미국과 한국 은행들, 주가는? © Reuters.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미국 대형 은행들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실적 발표에 나선다. 지난해 미 은행들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될 때 예상됐던 만큼의 손실을 내지 않았다. 오히려 부실대출 규모가 적었고, 대형 딜이 성사되면서 수수료 수익이 높았다.

지난해 글로벌 기업공개(IPO)는 2000건에 달했다. 조달 금액은 5940억달러(약 705조원)로 전년보다 81%나 증가했다. 지난해 글로벌 인수합병(M&A)에 들어간 자금조달 규모도 전년보다 64% 늘어난 5조8000억달러(약 6983조원)였다.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 레피니티브는 이같은 자료를 지난달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씨티그룹 (NYSE:C)과 웰스파고 (NYSE:WFC), JP모건체이스 (NYSE:JPM)가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19일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 (NYSE:BAC)가 실적을 발표한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각각 18일, 19일 실적을 발표한다.

미국 은행주는 올해 들어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씨티그룹은 10일 전장보다 0.39% 상승한 66.03달러에 장을 마쳤다. 올해 들어 4.64% 상승했다. 웰스파고는 1.06% 오른 55.35달러에 마감했다. 올 들어 9.11% 상승세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0.49% 내린 48.93달러에 장을 마쳤다. 올해 5.95%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들어 주가가 0.97% 올랐고, 모건스탠리도 올해 3.93%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내 3회 이상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이면서, 대표적인 금리인상 수혜주인 은행들은 올해 최대 수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미국 은행들의 예대금리차 수익도 함께 늘어난다.

미국보다 먼저 금리인상에 나선 한국의 은행들 실적도 올해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8월과 11월에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씩 올려 현재 1.00%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번주 금요일(14일)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국내 19개 은행들의 연간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조3000억원 증가한 15조5000억원이었다.

11일 오후 3시 현재 KB금융 (KS:105560)은 전날보다 3.63%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KS:316140)는 3.94% 오른 1만4500원에, 하나금융지주 (KS:086790)는 2.64% 오른 4만6600원에 거래중이다. 신한지주 (KS:055550)는 0.91% 상승한 3만8900원에, 카카오뱅크 (KS:323410)는 3.13% 하락한 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뱅크 (KS:323410)는 지난해 8월 18일 9만4400원을 기록한 이후 6개월 동안 줄곧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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