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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장 움직일 이슈: 테슬라 목표주가 상향, 골드만삭스의 금리 전망, 레딧의 안티워크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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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장 움직일 이슈: 테슬라 목표주가 상향, 골드만삭스의 금리 전망, 레딧의 안티워크 포럼 © Reuters.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테슬라 목표주가를 골드만삭스는 20%, 웨드부시는 40% 상향 조정했다.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테슬라의 생산량이 지난해 100만대에 이어 올해 2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기준금리가 올해 4번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서 밈 주식에 이어 인기를 끌고 있는 ‘안티워크’ 포럼 가입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퇴직자 수가 늘고, 구인난이 심화되면, 임금이 오르면서 물가 압박은 더 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 뉴욕 증시 하락, 지수 선물도 하락세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2.79포인트(0.45%) 내린 3만6068.87에,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74포인트(0.14%) 내린 4670.29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93포인트(0.05%) 오른 1만4942.83으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인베스팅닷컴의 실시간 지수 선물 시세에 따르면, 10일 오전 11시 현재 US 30 지수 선물은 전날보다 0.01% 하락한 3만6063.50에 거래되고 있다. 대형주 위주의 US 500 선물은 0.03% 오른 4672.50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대형주 위주의 US 테크 100 선물은 0.04% 상승한 1만5620.60에, 중소형주 위주의 US 2000 선물은 0.21% 내린 2163.90에 거래중이다.

E-Mini S&P 500 선물은 1.75포인트 하락한 4660.50을 기록하고 있다. {{1131598|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11.00포인트 내린 1만5597.00이었다.

2. 골드만삭스, 미 금리 4번 인상 예상

골드만삭스 (NYSE:GS)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금리를 4번 올리고, 양적긴축을 7월에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얀 해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노트에서 “연준이 올해 3월, 6월, 9월, 12월에 각각 0.25%포인트씩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시중 유동성을 줄이는 양적긴축을 12월이 아닌 7월에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준이 지난 5일 공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2월 회의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올해 기준금리가 3차례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양적긴축도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예전보다 더 빠른 시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3. 테슬라 목표주가 상향 조정

테슬라 (NASDAQ:TSLA) 주가는 지난 3일 13.53% 급등했다. 전날 테슬라가 지난해 고객에게 인도한 차량이 전년보다 87% 늘어난 93만6172대였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판매 목표치였던 75만대를 초과하는 실적이다. 테슬라의 4분기 고객 인도량은 사상 최다인 30만8600대였다.

미국이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을 곧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난주 기술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나스닥 지수도 크게 하락했다. 테슬라도 지난 3일 상승분을 한 주에 걸쳐 대부분 반납했다. 하지만 테슬라는 10일(현지시간) 전날보다 3.03% 오른 1058.12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권사 웨드부시는 테슬라 목표 주가를 1400달러로 제시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도 테슬라 목표 주가를 20% 상향 조정했다. 전기차 기업들이 실제 양산 능력을 채 못 갖춘 상황에서 테슬라는 고객 인도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연내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가면 테슬라의 연간 생산 능력은 200만대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4. 안티워크

미국의 자발적 퇴직자 수가 지난해 11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퇴사 희망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퇴직자가 늘어나 구인난이 계속되면 임금이 늘고, 이는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제로 미국의 지난해 11월 퇴직자 수는 사상 최고인 452만7000명이었는데, 12월 고용률은 59.5%로 더 늘어났다. 이에 따라 미국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0.6% 오른 31.3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안티워크 현상과 관련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의 ‘안티워크(반논동)’ 포럼 가입자 수는 지난해 10월 18만명에서 불과 두 달 만에 10배 가까이 늘어난 160만명이 됐다. 일을 적게 하거나 개인 사업을 하기 위해서 직장을 그만두려는 사람들이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안티워크 현상이 미국 경제에 장기적으로 부담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레딧은 게임스탑 (NYSE:GME), AMC (NYSE:AMC) 등 개인투자자들의 입소문으로 주가가 폭등하는 ‘밈 주식’이 시작된 커뮤니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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