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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장 움직일 이슈: FOMC 회의록, 미 국채금리 급등, 나스닥 급락, GM 전기 픽업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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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장 움직일 이슈: FOMC 회의록, 미 국채금리 급등, 나스닥 급락, GM 전기 픽업트럭 © Reuters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인상 시기를 앞당기고, 양적긴축을 시행할 것이라는 우려에 미 국채 금리는 크게 뛰었다. 이에 따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대 급락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 행사에서 GM이 전기 픽업트럭을 공개했다. 리비안이 문을 연 전기 픽업트럭 시장에 테슬라도 조만간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1. 나스닥 급락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2.54포인트(1.07%) 하락한 3만6407.11에, 대형주 위주의S&P 500 지수는 92.96포인트(1.94%) 내린 4700.58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22.54포인트(3.34%) 떨어진 1만5100.17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인베스팅닷컴의 실시간 지수 선물 시세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 현재 US 30 지수 선물은 전날보다 0.10% 상승한 3만6442.40에 거래되고 있다. 대형주 위주의 US 500 선물은 0.10% 오른 4705.10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대형주 위주의 US 테크 100 선물은 0.20% 뛴 1만5802.10에, 중소형주 위주의 US 2000 선물은 0.24% 하락한 2190.80에 거래중이다.

E-Mini S&P 500 선물은 5.25포인트 상승한 4697.75를 기록하고 있다.{{1131598|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24.50포인트 상승한 1만5791.00이었다.

2. 연준 FOMC 회의록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5일(현지 시간)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공개했다. 회의록에는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후에 양적긴축(QT) 즉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겠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축소 시점이 과거보다는 금리인상 시점에 더 가까울 것도 명시돼 있다. 회의록에는 “참석자들은 축소 시점이 공개시장위원회가 이전에 단행했던 때보다는 금리인상 시점에 더 가까울 것으로 판단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긴축이란 연준이 보유 중인 국채나 MBS(주택저당증권)의 만기가 도래하더라도 이를 재투자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금융위기가 오면 시중 유동성을 증가시키는 양적완화(QE)를 하고, 인플레이션이 심각해지면 양적긴축(QT)을 한다. 현재 연준의 대차대죠표는 약 8조8000억달러 규모다.

3. 미국 국채 금리 급등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는 지난달 말 연 1.40%대였다. 하지만 지난 3일 1.68%를 기록한데 이어 5일에는 1.70%로 급등했다. 국채 금리가 지나치게 빠르게 상승하자, 나스닥은 5일 3% 넘게 급락했다. 일반적으로 금리 상승기에는 기술주, 성장주 주가가 빠진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해지고, 경기 낙관론이 고개를 들면서 일부 전문가들은 올 1분기 중 10년물 미 국채 금리가 2%대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4차례 단행할 것으로 전망하는 경우도 있다. 손성원 로욜라메리마운트대 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올해 1%포인트 금리인상을 예상했다. 0.25%씩 4차례 인상한다는 뜻이다. 결국 앞으로 나올 고용, 물가 관련 지표들에 따라서 연준도 금리인상 로드맵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다. 비농업 고용 지표는 7일(현지시간),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2일 발표된다.

4. GM의 전기 픽업트럭

미국 자동차 시장 1위가 90년 만에 외국기업인 도요타 (NYSE:TM)로 넘어간 가운데 제너럴 모터스 (NYSE:GM)가 5일(현지시간) 자사 첫 전기 픽업트럭을 공개했다. 전기 픽업트럭은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 (NASDAQ:RIVN)이 R1T를 처음으로 고객에게 인도하면서 만든 시장이다.

GM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행사 CES 2022에서 전기 픽업트럭인 쉐보레 실버라도를 공개했다. 메리 바라 GM CEO는 가장 많이 팔린 픽업트럭 실버라도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며 한 번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640km로 동급 최강이라고 주장했다.

전날 포드 (NYSE:F)는 베스트셀러 픽업트럭 F-150의 전기차 버전인 라이트닝 예비주문이 20만대를 넘어서자 생산량을 두배 늘리겠다고 밝혔다. 포드 주가는 이날 12%나 급등했다. 포드는 6일부터 F-150 라이트닝 정식 주문을 받는다.

테슬라 (NASDAQ:TSLA)도 지난 2019년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공개했지만, 아직 출시하지 않았다. 현재 고객에 실제 제품을 인도한 전기 픽업트럭 회사는 리비안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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