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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 "샌드달러, 잠재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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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국제통화기금(IMF)이 바하마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인 ‘샌드달러’의 잠재력을 인정해 관심을 끈다.

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IMF는 지난 9일(현지시간)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바하마 중앙은행에 샌드달러와 가상자산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과 관리 및 감독을 주문했다. IMF는 바하마 중앙은행에 추가적인 규제 프레임워크와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이행할 것을 제안했다.

IMF는 보고서에서 “금융 통합을 발전시키는 샌드달러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다”며 “바하마 중앙은행은 CBDC에 대한 대중의 교육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강력한 감독 및 규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며 “가상자산을 관리하는 내부 능력과 관리·감독을 강화하라”고 권고했다.

업계는 IMF가 CBDC을 언급한 것을 이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IM는 줄곧 가상자산 채택을 반대해왔다"며 “샌드달러의 잠재력을 인정한 것은 이례적인 결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IMF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 암호화폐나 가상자산과 달리 CBDC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의견을 밝힌 적이 없다는 주장도 나온다.

바하마는 친(親) 가상자산 국가로 분류된다. 지난 2020년엔 CBDC을 공식적으로 발행했다. 필립 데이비스(Philip Davis) 바하마 총리는 지난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바하마는 암호화폐 사업이 관할 구역 내에서 운영될 수 있는 규제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월엔 “정부가 민간 기업과 중앙은행과 협력해 가상자산을 활용한 세금 납부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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