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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하락에 가상화폐도 타격… 비트코인 5050만원대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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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하락에 가상화폐도 타격… 비트코인 5050만원대에 거래 美 증시 하락에 가상화폐도 타격… 비트코인 5050만원대에 거래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공포에 증시가 침체되면서 가상화폐 시장도 주춤하는 분위기다. 가상자산의 대장격인 비트코인이 50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20일 오전 7시 41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17% 내린 505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26% 내린 37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7.65% 내린 1630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897원에 거래되며 1.32% 떨어졌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예상보다 강한 긴축 정책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를 누르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연준의 매파적 정책에 따라 미 증시가 10~20%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미 증시와 일정 부분 상관관계가 있는 가상화폐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중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 가격도 미증시와 동반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이 경우 단기적으로 위험 자산에 대한 전망은 안 좋을 수 밖에 없다”면서 “다만 비트코인은 정책 격변기(에 따른 조정) 이후 더 강해질(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미국 주식시장과 비트코인 거래량의 상관관계에 대한 분석도 나왔다. 이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케인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일일 거래량의 43%가 미국 주식시장 개장 기간 발생한다”고 밝혔다.

아케인 리서치는 "2020년 10월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비트코인의 90일 상관관계가 최고수준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주식 시장이 오르고 내리면 비트코인 역시 같은 형태로 오르고 내린다는 것을 뜻한다.미국 주식시장 투자자가 가상화폐 투자도 같이 병행하고 있다는 의미다. 개인 투자자뿐만 아니라 기관 투자자 증가 역시 이러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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