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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그라츠 “미 금리인상 멈추면 비트코인 100만달러 간다”, 비트코인 24시간 동안 4.1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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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그라츠 “미 금리인상 멈추면 비트코인 100만달러 간다”, 비트코인 24시간 동안 4.12% 하락 © Reuters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7일 시가총액 10위권 암호화폐 가격은 24시간 기준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 암호화폐 지수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4.12% 하락하고, 7일간은 8.51% 내린 5276만603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4.62% 하락하고 7일간 6.57% 내린 388만2202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명 투자자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비트코인이 100만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암호화폐 은행 '갤럭시 디지털'의 (TSX:GLXY) CEO인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상을 중단하는 순간 비트코인이 다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비트코인 가격은 100만달러다.

노보그라츠 CEO는 “연준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통화정책을 쓰면서 암호화폐 시장을 위축시켰다”고 설명했다.

BNB는 24시간 동안 4.32% 내리고 7일간은 6.08% 하락한 51만4769원에, XRP는 지난 24시간 동안 4.79% 하락하고 7일간 11.25% 내린 937원에 거래중이다.

테라는 24시간 동안 7.14% 하락하고 7일간 1.14% 상승한 13만2106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10위권 밖에서는 도지코인이 24시간 동안 11.02% 내리고 7일간 1.33% 하락한 173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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