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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자 절반 "2021년에 처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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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자 절반 암호화폐 투자자 절반

미국,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지역 암호화폐 보유자의 절반가량이 지난 2021년 암호화폐 투자에 입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는 2022년 4월 4일(현지시간) 발간한 '2022년 글로벌 암호화폐 현황(2022 Global State of Crypto)' 보고서에서 20개국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전 세계 암호화폐 보유 현황과 인식을 확인했다.

암호화폐 투자자 절반은 2021년 입문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과 인도네시아는 응답자의 41%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미국(20%), 유럽(17%), 호주(18%) 등 선진국의 암호화폐 보유율은 17%를 기록했다.

2021년 전 세계에서 1인당 벤처 투자금 조달 수준이 가장 높았던 싱가포르(30%)와 이스라엘(28%)에서도 높은 보유 비중을 나타냈다.

전 세계 암호화폐 보유자의 41%는 2021년 처음 암호화폐를 매입했다. 지난해 첫 암호화폐 투자에 나선 암호화폐 보유자 비율은 브라질과 홍콩이 모두 51%, 인도가 54%로 과반을 넘었다. 미국, 남미, 아시아태평양은 각각 44%, 46%, 45%를 기록했다.

암호화폐를 보유하진 않지만, 암호화폐에 대해 더 알고 싶거나 내년쯤 투자 계획이 있다고 밝힌 암호화폐 관심자는 전체 응답자의 41%에 달했다.

암호화폐 주된 투자 이유는 '인플레이션 우려'

암호화폐 투자를 가속화한 주요 요인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나타났다.

10년 간 달러 대비 자국 통화 가치가 50% 이상 하락한 국가의 경우, '1년 내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율이 그렇지 않은 경우 대비 5배 이상 높았다. 남아공은 32%, 멕시코는 32%, 인도는 40%, 브라질은 45%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보유율이 41%에 달하는 브라질은 현지 통화 가치가 달러 대비 200% 이상 하락한 상태다. 미국 암호화폐 보유자 중에서는 40%가 암호화폐를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으로 봤다.

하지만 불확실한 암호화폐 규제는 투자를 방해하는 주요인으로 지목됐다.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않은 아시아태평양 응답자 39%, 남미 응답자 37%, 유럽 응답자 36%가 암호화폐의 법적 불확실성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중동 응답자 30%, 아시아태평양 응답자 24%, 남미 응답자 23%는 복잡한 과세 체계로 인해 암호화폐 투자를 꺼린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확산 가속화 방안은 '교육'

전세계 응답자 40%는 암호화폐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교육 자료가 많으면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지인 권유가 필요하다는 응답률(22%)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응답률이 확인됐다.

남미는 51%, 아프리카는 56%, 아시아태평양은 44%, 미국은 42%가 "더 많은 암호화폐 교육 자료가 있다면 더 편하게 투자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노아 펄먼(Noah Perlman) 제미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021년은 암호화폐 채택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었다"면서 "암호화폐는 전 세계에서 인정되는 경제적 요소이자 가치 있는 투자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 우려와 세계적인 관심은 올해도 암호화폐 투자자 유입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투자자에게 추가적인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신규 투자자의 암호화폐 생태계 진입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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