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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UAE에 글로벌 본사 설립…UAE를 가상자산 기술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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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UAE에 글로벌 본사 설립…UAE를 가상자산 기술 허브로 바이비트, UAE에 글로벌 본사 설립…UAE를 가상자산 기술 허브로

벤 조우(오른쪽) 바이비트 공동창업자 겸 CEO가 지난 28일 두바이에서 진행된 ‘더 월드 거버먼트 서밋 2022’에서 알 저요디 UAE 외교통상부 장관과 전 범위 가상자산 사업을 승인받은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 바이비트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아랍에미레이트(UAE)에 글로벌 본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바이비트는 지난 28일 UAE 경제부와 ‘더 월드 거버먼트 서밋 2022’이 열린 두바이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지역 내에서 모든 범위의 가상자산 사업을 승인받았고 밝혔다. 바이비트는 두바이에 글로벌 본사를 세우고, UAE의 '실험-수용-확장(test-adapt-scale)'이라는 가상자산 시장 모델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바이비트의 두바이 본사는 이르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미 현지 직원 채용과 기존 부서의 이전을 시작했다.

양측은 가상자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비트는 가상자산 규제와 관련해 UAE 정부를 지원한다. 아울러 가상자산 투자의 건전한 투자 문화 형성을 위한 교육도 담당한다. UAE 정부는 바이비트와 함께 자국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과 리스크 관리에 협력할 예정이다. 바이비트 관계자는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 인사이트를 UAE 정부 관계자들과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니 알 저요디 UAE 경제부 인재 유치 담당 겸 외교통상부 장관은 "바이비트의 두바이 본사 설립은 글로벌 디지털 허브가 되고자 하는 UAE에 있어 중요한 일"이라며 “UAE는 빠르게 변화하는 이 업계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탄탄한 규제를 바탕으로 기업 친화적인 생태계를 만들어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국인의 직접 투자는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이라며 “앞으로 가상자산은 UAE에 일자리와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일하고 거주하는데 UAE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벤 조우 바이비트 공동창업자 겸 CEO는 본사 이전과 관련해 “바이비트의 두바이 이전을 통해 UAE의 가장자산 분야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 승인은 바이비트에 무척 특별한 기회로로 UAE와 인근 지역이 글로벌 가상자산 기술 허브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비트는 핀테크, IT, 가상 자산, 투자, 법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로 구성된 팀이 이끌고 있다.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가상자산 플랫폼 중 하나로, 하루 최고 거래량이 지난해 5월 기준 최고 760억달러(약 92조6400억원)에 달한다. 세계에서 사람들이 3번째로 많이 방문하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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