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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증시 일제히 하락에도… 비트코인, 5100만원선 지키며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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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증시 일제히 하락에도… 비트코인, 5100만원선 지키며 선방 전세계 증시 일제히 하락에도… 비트코인, 5100만원선 지키며 선방

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전세계 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의 대장격인 비트코인이 5100만원선을 지키고 있다.

19일 오전 7시 35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53% 내린 511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12% 내린 38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7.69% 내린 1800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915원에 거래되며 1.40% 떨어졌다. 채권 수익률이 2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이날 미국 주식 시장이 크게 하락했다.

기술주들의 내림세가 시장 하락을 이끌었고 달러화 강세가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이에 따라 비트코인도 밀려 장중 5100만원선이 깨지며 5000만원대로 내려앉았으나 반등에 성공했다. 현재 5100만원대를 유지하며 비교적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가상화폐가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가상화폐 채굴 정보 제공 사이트 코인워즈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전일대비 21% 급락한 162.51EH/s를 나타냈다.

중국의 채굴 단속으로 인한 대규모 설비 이전의 영향으로 69.11EH/s을 기록한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135% 상승했다.해시레이트는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동원된 연산 처리 능력을 가리킨다.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채굴 난이도가 높아져 공급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통상 가격이 상승하지만 하락 추세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비트코인이 하락할 가능성도 커진다.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4점, '극단적 공포' 수준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극단적 공포에 시달리는 것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인 낙관 심리를 가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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