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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석유 대기업 엑손모빌, 남는 자원으로 암호화폐 채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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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석유 대기업 엑손모빌, 남는 자원으로 암호화폐 채굴 지원한다 美 석유 대기업 엑손모빌, 남는 자원으로 암호화폐 채굴 지원한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Exxon Mobil)이 여분의 천연가스를 이용해 암호화폐 채굴장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2022년 3월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엑손모빌은 크루소에너지(Crusoe Energy)와 계약을 체결하고, 노스다코다 유정에서 나온 잉여 천연가스 이용 전력을 비트코인 채굴장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유업계는 수송관의 수용 수준을 넘어 버릴 수 밖에 없는 천연가스를 연소하거나 공기 중에 배출하는 방식으로 처분하고 있는데, 이를 전력으로 전환해 비트코인 채굴장에 공급하는 것이다.

2021년 9월 기준 미국 4개 주에서 암호화폐 채굴장 60곳을 운영 중인 크루소에너지는 "잉여 가스를 소각하는 대신 암호화폐 채굴 전력으로 사용하면 탄소배출량을 63%가량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엑손모빌은 2021년 1월 관련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해 현재는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가이아나, 독일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알래스카 등 전 세계 다른 유전에서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밖에도 버릴 수 밖에 없는 천연가스를 암호화폐 채굴 전력으로 전환해 수익을 내는 정유업체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2021년 2월 미국 대형 정유사 코노코필립스도 잉여 천연가스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업체에 판매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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