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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0’ 시대 준비하는 인도판 틱톡, 자체 토큰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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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0’ 시대 준비하는 인도판 틱톡, 자체 토큰 공식 출시 ‘웹3.0’ 시대 준비하는 인도판 틱톡, 자체 토큰 공식 출시

인도판 '틱톡'으로 불리는 숏폼 영상 플랫폼 '칭가리(Chingari)'가 자체 토큰을 공식 발행하면서 발빠르게 웹3.0 기반 소셜미디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2022년 2월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칭가리는 2021년 12월 커뮤니티 구성원 중 500명을 대상으로 한정 발행했던 자체 토큰 '가리(GARI)'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칭가리는 크리에이터와 시청자의 권한을 한층 강화시키기 위해 플랫폼에서 솔라나 기반 토큰과 월렛을 통합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모든 이용자가 소셜 경제에 참여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가리를 통해 이용자는 이용자는 거래하고, 운영 관련 투표를 진행해 플랫폼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다. 스테이킹 활동을 통한 이자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칭가리는 "자체 토큰을 통해 플랫폼 참여와 이용자 기반 확대를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칭가리는 "플랫폼은 웹3.0상에 구축돼 있으며, 커뮤니티가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웹3.0 DAO"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거버넌스 토큰을 통해 플랫폼의 진정한 탈중앙화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NFT 마켓을 개설할 계획도 밝혔다. 크리에이터는 NFT 마켓에서 자신의 영상을 민팅해 NFT로 판매하고 가리 토큰을 통해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2018년 출시된 칭가리는 현지 구글플레이스토어 1위에 오른 인기 앱이다. 인도에서 중국 앱 틱톡이 금지된 이후 인기가 급상승해 현재는 전체 이용자 수가 1억 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3500만 명에 달한다.

칭가리는 유망성을 인정받아 여러 차례 투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2021년 4월 1일 1300만 달러, 10월 8일 갤럭시디지털, 리퍼블릭크립토가 주도한 투자 라운드를 통해 1900만 달러를 조달했다. 11월 4일에는 암호화폐공개(ICO)를 진행해 4000만 달러를 모금했다. 2022년 1월 17일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통해 1337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한편, 인도의 암호화폐 규제 상황은 암울한 편이다. 시중은행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실제적인 제재를 가한 적이 있고, 여러 차례 전면 금지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정부는 디지털 시대를 위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디지털 루피' 발행을 적극 추진하면서,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토큰포스트에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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