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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울옥션블루·엑스바이블루에 80억 원 지분투자 "NFT 파트너십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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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울옥션블루·엑스바이블루에 80억 원 지분투자 크래프톤, 서울옥션블루·엑스바이블루에 80억 원 지분투자

출처=셔터스톡.

크래프톤 (KS:259960)이 대체불가능한토큰(NFT, Non-Fungible Token) 사업 확장을 위해 약 80억 원을 투자했다.

7일 크래프톤은 서울옥션블루 주식 3만 3,591주를 29억 9,994만 원에, 엑스바이블루 주식 1만 872주를 49억 9,977만 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NFT 관련 파트너십 확보”라고 밝혔다.

취득방법은 현금취득(전환우선주식 인수)이며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10일이다. 취득 후 크래프톤의 서울옥션블루 지분율은 5.88%, 엑스바이블루 지분율은 11.11%가 된다.

서울옥션블루는 서울옥션 관계사다. 클레이튼 기반으로 한 소액 공동구매 서비스 ‘소투(SOTWO)’를 운영하고 있다. 클레이튼은 카카오 (KS:035720)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현재는 카카오 자회사 크러스트가 담당하고 있다.

엑스바이블루는 서울옥션블루 자회사다. 지난 2020년 기준 서울옥션블루의 엑스바이블루 지분율은 95%에 달했다.

서울옥션블루와 크래프톤의 첫 협업은 크래프톤 개발 자회사 블루홀스튜디오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블루홀스튜디오는 서울옥션블루·엑스바이블루와 지난 달 27일 NFT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메타버스에 적용 가능한 NFT 아바타 제작 및 판매에 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운영과 그래픽 제작에 활용된 기술로 아바타와 개인공간에 대한 개발을 맡는다. 서울옥션블루와 엑스바이블루는 NFT 상품 기획 및 판매, 지식재산(IP) 관리를 담당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NFT 및 메타버스 등에 대한 연구로 확보한 기술과 신사업 결합이 이용자에게 즐거움 줄 수 있는 C2E(Create-To-Earn)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협업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의 사업 확장에 대한 구체적 내용도 공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크래프톤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보다 4.68% 오른 30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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