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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브리핑] 인도, 디지털화폐(CBDC) 발행 국가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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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브리핑] 인도, 디지털화폐(CBDC) 발행 국가 대열 합류 [점심 브리핑] 인도, 디지털화폐(CBDC) 발행 국가 대열 합류

3일 오후 12시 58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 차트/ 출처=빗썸

국내 주요 암호화폐 종목이 하락세다.

3일 오후 12시 58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일 대비 2.46% 하락한 4,547만 4,000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1.23% 하락한 328만 1,000원이다. 바이낸스코인(BNB)은 2.47% 하락한 44만 9,700원, 에이다(ADA)는 1.70% 하락한 1,269원에 거래됐다. 솔라나(SOL)는 8.10% 하락한 12만 200원에 거래됐다.

국제 시장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4.37% 하락한 3만 6,909달러를 기록했다. ETH은 3.99% 하락한 2,672.20달러에 거래됐다. 테더(USDT)는 1달러, BNB은 4.80% 하락한 366.49달러다. USD코인(USDC)는 0.9999달러에 거래됐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745억 3,577만 달러(약 89조 8,379억 원) 가량 줄어든 1조 7,001억 7,431만 달러(약 2,049조 9,001억 원)다. 암호화폐 데이터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8포인트 떨어진 20포인트로 ‘극심한 공포’ 상태다.

인도중앙은행(RBI)이 디지털화폐(CBDC) 도입에 힘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디지털화페를 제외한 다른 가상화폐 결제에 대해서는 어떤 형태의 보증도 해주지 않기로 했다.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부 장관은 지난 1일(현지시간) “디지털 화폐 거래에 대해서 30%의 세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록 세율은 높지만 그동안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취해왔던 것에 비하면 진일보했다는 평가다. 다만 인도 정부는 높은 세율에 비해 손실에 대해선 개인의 책임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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