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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결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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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결정 연기 美 SEC,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결정 연기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와이즈(Bitwise)자산운용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허용 여부를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2월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비트와이즈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보류한 미국 SEC는 “비트와이즈의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 여부를 위한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12월 SEC는 비트와이즈의 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 여부를 연기하기로 결정해 2022년 2월 1일 승인 여부를 결정했어야 했지만, 비트와이즈에 현물 ETF에 대한 여러 우려점들을 해소해달라는 요청을 보내며 결정을 다시 보류한 것이다.

SEC가 비트와이즈에 보낸 공식 서한에 따르면 SEC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주식 조작 가능성과 유동성의 투명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ETF의 기본 자산으로써 비트코인이 적합한지 보다 분명히 증명하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SEC는 지난 2021년 10월 프로셰어스(ProShares)와 발키리(Valkyrie)의 비트코인 선물 ETF를 승인했으며 비트코인의 가격은 ETF 출시에 힘입어 크게 반등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2021년 11월 반에크(VanEck)가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ETF를 반려한 이후 피델리티(Fidelity), 스카이브릿지(SkyBridge), 위스덤트리(WisdomTree), 크립톤(Krypton), 발키리 등 여러 기관이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반려해왔다.

SEC는 지금까지 현물 ETF에 대해 “해당 상품이 금융 상품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비트코인 현물 ETF를 상장하려면 비트코인 자산과 관련해 충분한 감시 공유 계약(surveillance-sharing agreement)을 체결해야 한다”고 밝혀왔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나 비트와이즈의 현물 ETF가 허용될 지에 대해서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SEC는 현재까지 모든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신청을 최대한 미뤄왔으며, 결국 모두 거절했다.

하지만 매트 호건(Matt Hougan)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2022년 1월 CBNC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SEC의 우려를 잠재우기 위한 업계의 노력이 2022년에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SEC가 가상자산 시장에 성숙함을 요구해왔으며, 이제는 SEC가 원하는 수준의 성숙도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호건은 이어 “이제는 투자자들에게 ETF를 통해 더욱 낮은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더욱 개선된 투자자 보호, 쉬운 접근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EC로부터 비트코인 현물 ETF의 우려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요청받은 비트와이즈는 3주 안에 SEC의 요청에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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