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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OPEC+ 회의 앞두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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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OPEC+ 회의 앞두고 하락 © Reuters.

By Gina Lee

Investing.com – 목요일(2일) 오전 아시아장에서 유가는 배럴당 3달러 정도 하락했다. 최근 유가 랠리 속에서 차익 실현세가 나타났으며, 투자자들은 오늘 시작되는 OPEC+ 회의에서 산유국들이 증산에 합의할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브렌트유는 12:26 PM KST 기준 1.69% 하락한 114.33달러를 기록했다. 전장에서는 0.6% 상승했었다. 전장에서 0.5% 상승한 WTI유는 1.87% 하락한 113.10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와 WTI유는 유럽연합 및 미국의 대러 제재로 러시아산 원유 수출량이 줄면서 지난 수 주일 동안 상승세를 유지해왔다.

중국의 코로나 봉쇄조치 완화도 유가를 지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가 상승을 제한했다.

후지토미증권(Fujitomi Securities)의 사이토 가즈히코 수석 애널리스트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달러 강세 속 OPEC+ 회의를 앞두고 차익을 실현했다”고 전했다.

그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있는 상황에서 OPEC+이 정책을 바꾸지 않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OPEC+ 회의 이후 글로벌 공급 부족 지속과 미국 및 유럽의 연료 수요 강세로 원유시장은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요일 관련 출처에 따르면 OPEC+으 이번 회의에서 기존의 월간 증산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OPEC+ 기술 위원회는 2022년 원유시장 과잉 공급량을 일일 50만 배럴 낮은 140만 배럴로 예측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일부 OPEC 산유국이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원하는 대로 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러시아를 산유량 합의에서 배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OPEC+의 출처 2곳을 인용한 로이터 보도에서는 수요일 기술 회의에서는 그러한 문제가 논의되지 않았고 다른 OPEC+ 산유국 대표들도 논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수요일 미국석유협회에서 발표한 5월 26일 주간 원유재고는 118만 1천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베스팅닷컴에서는 6만7천 배럴 감소를 예상했고, 그 이전 주에는 56만 7천 배럴이 증가했다.

이제 투자자들은 목요일 발표 예정인 미 에너지정보국의 원유재고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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