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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우크라이나 사태 합의 불투명에 상승 반전… WTI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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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우크라이나 사태 합의 불투명에 상승 반전… WTI 3.4%↑ © Reuters [국제유가] 우크라이나 사태 합의 불투명에 상승 반전… WTI 3.4%↑

국제유가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합의점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줄면서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30일(현지시각)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3.58달러(3.4%) 상승한 배럴당 107.82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물 브렌트유는 2.16달러(1.96%) 상승한 배럴당 112.39달러로 집계됐다.이날 유가는 미 원유재고가 급감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면서 반등했다. 전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평화 협상에서 수도 키이우에 대한 공격을 줄이겠다고 약속했지만 키이우 인근 외곽에 대한 공격은 계속됐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아직 돌파구처럼 여겨지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유럽연합(EU)과 노르웨이는 러시아 선박의 유럽 입항을 금지해야 한다"며 "적어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항구를 봉쇄하는 동안에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르웨이를 향해 "러시아에 대한 더욱 가혹한 경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재고는 340만배럴 줄어 4억1000만 배럴로 2018년 9월 이후 최저로 줄었다. 재고 감소폭 역시 예상보다 컸다. 케이플러의 매트 스미스 원유 분석가는 "미국 생산이 소폭 늘고 전략적 비축유(SPR)가 한 차례 더 방출됐지만 원유 재고는 또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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