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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러·우크라 갈등 다시 악화… WIT,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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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러·우크라 갈등 다시 악화… WIT, 3.06%↑ [국제유가] 러·우크라 갈등 다시 악화… WIT, 3.06%↑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갈등이 악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21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거래일대비 2.79달러(3.06%) 상승한 배럴당 93.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2.74달러(2.91%) 오른 배럴당 96.2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평화유지군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진입할 것을 명령했다.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크게 올랐다. 미국과 EU(유럽연합) 등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시 강력한 경제 제재를 예고하고 있는데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새해 들면서 경기가 점차 회복하면서 원유 수요가 급증한 상황도 맞물렸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지난 14일 배럴당 95.46달러로 2014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군사 충돌이 본격화된다면 국제유가는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씨티은행은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우크라이나를 강타할 경우 국제유가가 10% 더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JP모건은 배럴당 150달러까지도 급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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