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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 미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 차익 실현세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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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 미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 차익 실현세 나타나 © Reuters.

By Gina Lee

Investing.com – 금요일(21일) 오전 아시아 지역에서 유가는 하락했다. 이번 주 초반 유가는 7년래 최고치로 상승했었다. 투자자들은 큰 폭으로 증가한 미국 원유 재고 데이터를 확인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1:56 PM KST 기준 1.95% 하락한 86.66달러, WTI유 선물은 2.17% 하락한 83.69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2022년 들어서는 공급 우려가 커지면서 10% 이상 올랐다. 최근 랠리를 거듭했던 유가는 목요일에 상승세가 주춤해지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었다.

닛산증권의 리서치 매니저인 히로유키 가쿠카와(Hiroyuki Kikukawa)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주말을 앞두고 미국 원유 재고 증가를 확인한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단기적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목요일에 미 에너지정보국에서 발표한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는 51만 5천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베스팅닷컴이 취합한 예상치는 93만 8천 배럴 감소였고, 그 이전 주에는 455만 3천 배럴 감소했다.

하루 먼저 미국석유협회에서 내놓은 원유 재고 데이터에서는 140만 4천 배럴 증가로 나타났다.

글로벌 증시는 하락세이고 금요일 아시아 증시 역시 하락 중이다. 원유시장도 증시 하락의 영향을 받았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2022년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선워드 트레이딩(Sunward Trading)의 수석 애널리스트 치요키 첸(Chiyoki Chen)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속에서 증시가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를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주에는 예멘 후티 반군이 OPEC 3위 산유국인 아랍에미리트를 공격했고 원유 공급 문제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세계 2위 산유국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 대규모 병력을 배치함에 따라 지역 갈등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고, 이에 따라 미러 간 긴장 수위도 높아졌다.

그러나 수요일에 국제에너지기구는 일부 산유국들이 최대량을 원유을 생산하고 있으므로 원유 공급이 곧 수요를 따라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료 수요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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