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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 노르웨이 원유 및 천연가스업계 파업으로 생산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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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 노르웨이 원유 및 천연가스업계 파업으로 생산 차질 © Reuters.

By Zhang Mengying

Investing.com – 화요일(5일) 오전 아시아장에서 유가는 상승했다. 노르웨이 원유 및 천연가스업계 노동자 파업으로 생산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공급 부족 우려가 커졌다.

브렌트유 선물은 2:09 PM KST 기준 0.23% 상승한 113.73달러, WTI유 선물은 1.86% 상승한 110.46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화요일에 노르웨이 노동자들은 파업을 시작했고 이는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이번 파업으로 인해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량은 일일 8만 9천 boepd(원유와 천연가스를 원유로 환산한 물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원유 생산은 수요일부터 일일 13만 배럴 감소할 것이며 이는 노르웨이 생산량의 6.5%를 차지한다.

ANZ 애널리스트들은 투자 메모에서 “투자자들이 원유 시장 공급 부족 신호에 주목하면서 유가는 상승했다”고 전했다.

또한 투자자들은 주요 중앙은행들의 긴축적 통화정책 속 수요 전망을 평가하고 있다.

호주중앙은행은 오늘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며, 2개월 연속 0.50%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SPI 애셋 매니지먼트(SPI Asset Management)의 스티븐 인즈(Stephen Innes)는 “시장의 중심 논의가 인플레이션보다는 경기침체로 옮겨가면서 유가는 침체 관련 불안감을 떨쳐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늦게 발표될 미국석유협회의 주간 원유재고 데이터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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