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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경제 우려로 전 거래일 6% 급락 후 추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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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경제 우려로 전 거래일 6% 급락 후 추가 하락 © Reuters.

By Zhang Mengying

Investing.com – 월요일(20일) 오전 아시아장에서 유가는 하락했다. 공급 부족 상황이지만 경제성장 둔화 및 연료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전장에서는 6% 급락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1:11 PM KST 기준 0.24% 하락한 112.85달러, WTI유 선물은 0.19% 하락한 107.78달러를 기록했다.

ANZ의 애널리스트들은 투자 메모에서 “지금은 원유 공급 차질보다는 수요 약세에 대한 우려가 더 크다”며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러시아산 원유 공급 둔화 속에서의 공급 부족이 유지된다”고 했다.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금수 조치를 실시하면서 타이트한 원유 공급 상황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그 영향은 미국에서 전략비축유를 방출하고 OPEC+에서 생산량을 높이면서 완화되었다.

ANZ의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이 지금의 전략비축유 방출 속도를 유지한다면 10월에는 전략비축유가 40년래 최저치인3억 5,800만 배럴로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비아 동부 지역의 원유 생산은 정치적 불안으로 인해 높은 변동성이 유지되고 있다. 모하메드 오운 리비아 석유장관은 로이터와의 월요일 인터뷰에서 리비아의 총 생산은 일일 70만 배럴이라고 전했다. 지난주 리비아의 원유 생산량은 일일 10만~15만 배럴 수준이었다.

타이트한 공급에 대한 우려에 더해 중국의 원유 제품 수출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지난 토요일 발표된 중국 세관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내 수요 중단에도 불구하고 휘발유 수출은 전년 대비 45.5% 하락, 디젤유 수출은 92.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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