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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중국의 코로나 재봉쇄로 인한 수요 타격 우려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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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중국의 코로나 재봉쇄로 인한 수요 타격 우려로 하락 © Reuters.

By Zhang Mengying

Investing.com – 월요일(13일) 오전 아시아에서 유가는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중국 상하이의 부분적 봉쇄조치 재개로 연료 수요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12:38 PM KST 기준 1.37% 하락한 120.34달러, WTI유 선물은 1.41% 하락한 118.97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에는 브렌트유와 WTI유 모두 미국의 탄탄한 수요와 중국의 6월 1일 봉쇄조치 해제 이후 수요 반등 가능성에 힘입어 1% 이상 상승했다.

그러나 베이징 차오양구를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면서 일요일에는 코로나 3회 검사 시행이 발표되어 원유 수요에 대한 불확실한 전망 우려가 커졌다.

또한 5월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전망치 이상으로 높게 나타난 이후 연준의 공격적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 역시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8.6% 상승해 4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SPI 애셋 매니지먼트의 스티븐 인즈(Stephen Innes)는 투자 메모에서 “달러 강세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시장이 꺾였다”며 “현재 수요가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므로 향후 중국 수요의 점진적 정상화는 강력하게 유가를 지지하겠지만, 중국은 단기적 하방 리스크로 남아 있고 향후 몇 주일 동안 재봉쇄 가능성으로 시끄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이터에 따르면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유럽 원유 공급량 증대를 위해 7월 대중국 수출분의 일부를 유럽으로 돌리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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