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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내년 미국 시장 재진출…신탁 라이선스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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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내년 미국 시장 재진출…신탁 라이선스 취득 후오비, 내년 미국 시장 재진출…신탁 라이선스 취득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1년 만에 미국 시장 재진출을 추진한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후오비 그룹의 후오비 테크놀로지 홀딩스는 이날 신설 법인 '후오비 트러스트'가 미국 네바다주 금융당국으로부터 신탁 회사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후오비는 해당 라이선스를 통해 내년 초 미국에서 커스터디 및 컴플라이언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후오비 측은 "이번 발표는 공인 브랜드와 제품을 글로벌 잠재 고객에게 확대하려는 회사의 야심 찬 계획"이라며 "블록체인 분야에 규제 대상 금융 상품 및 서비스 제품군을 구축하려는 지속적인 이니셔티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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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후오비 그룹은 OTC 중개 서비스를 지원하던 미국 자회사 ‘후오비US(HBUS)’ 운영을 규제상의 우려로 돌연 중단했다. 이후 후오비 그룹은 미국 시장에 재진입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논의했다.

지난 4월 시아라 선 후오비 부대표는 "현지 암호화폐 중개업체와 소수 지분 인수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라며 "규제 허가를 받은 현지 협력사를 통해, 더 적은 비용으로 규정을 준수하는 가운데 미국 내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후오비US와 같이 분리된 사업체를 두지 않고 '후오비 그룹'으로 재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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