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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SEC 완전히 틀렸다…XRP 증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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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달러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피소된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SEC 기소가 부당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23일(현지시간) 갈링하우스 CEO는 리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EC는 사실 관계와 법률적으로 완전히 틀렸다"며 "리플(XRP)은 매일 수십억 달러씩 거래되는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로,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투자계약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리플의 케이스는 암호화폐공개(ICO)와 다르기에 하위(Howey) 테스트 기준에 적용시킬 수 없다"면서 "법무부와 재무부 핀센 등 미국 정부의 다른 주요 기관들은 이미 XRP가 통화라고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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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XRP 보유자는 리플의 이익을 공유하거나 배당을 받지 않으며, 의결권이나 기타 기업에 대한 권리도 없다"고 "리플사에는 주주가 있기에 회사에 투자하고 싶으면 XRP가 아닌 주식을 사면 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갈링하우스 CEO는 종전 입장대로 "XRP의 시장 가치가 리플사의 활동과는 상관관계가 없다"며 "대신 다른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22일(현지시간) SEC는 미등록 디지털 증권을 발행하고, 13억달러를 모집했다는 혐의로 리플 회사와 두 명의 이사진을 맨해튼 연방 법원에 기소했다고 밝혔다. 두 명의 이사진에는 크리스 라센 리플 창업자와 갈링하우스 CEO가 포함됐다.

23일 오전 코인마켓캡 기준 XRP 가격은 전날보다 14.44% 급락한 0.41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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