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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외환/종합)-달러, 주요 통화 대비 약세..美 추가 재정지원 가능성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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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phic: World FX rates in 2020 https://tmsnrt.rs/2RBWI5E

도쿄, 12월30일 (로이터) - 외환 트레이더들이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원금 확대안 지연보다 추가 재정지원 가능성에 더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30일 달러 가치가 대부분 통화 대비 수년래 최저치까지 하락했다.

달러는 유로ㆍ호주달러ㆍ뉴질랜드달러 대비 2년여래 최저치까지 절하됐다. 달러는 또한 스위스프랑 대비로는 5년여래 최저치까지 절하됐으며, 아시아 통화 대비 광범위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추가 경제 지원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내년 달러 가치의 하락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BBH의 애널리스트들은 "달러 약세에 대한 우리의 판단은 내년에도 유지될 것"이라며 "내년 달러의 움직임은 미국의 코로나19 통제와 추가 재정 부양책 전망에 크게 좌우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2시18분 현재 유로/달러는 0.34% 상승한 1.22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파운드/달러는 0.36% 상승한 1.355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달러/스위스프랑은 0.29% 하락한 0.8817프랑, 달러/엔은 0.16% 하락한 103.320엔을 각각 기록 중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휴가 중인 가운데 거래량이 많지 않아 일부 시장의 움직임은 과장됐을 수 있다.

또한 아시아 거래 중 발표될 지표도 거의 없어 트레이더들이 대규모 포지션을 취할 인센티브가 적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312% 하락, 2018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인 89.720을 기록 중이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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